"목조주택 단점"을 검색하셨다면, 어느 업체 글에서도 시원한 답을 못 보셨을 겁니다. 파는 사람이 단점을 말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목조주택을 짓는 회사지만, 단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약 전에 아는 것과 살면서 알게 되는 것은 다릅니다.
단점 1. 첫 2년, 집이 미세하게 움직입니다
목조주택의 구조체는 나무입니다. 나무는 사계절 온도와 습도를 지나며 수축과 팽창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입주 후 1~2년 사이에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방문이 살짝 틀어져 뻑뻑해짐
- 도배지가 모서리에서 터짐
- 몰딩 이음새가 벌어짐
이건 하자가 아니라 목구조의 성질입니다. 2년 정도 지나 구조가 자리를 잡으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중요한 것은 시공사가 이 사실을 계약 전에 말하는지, 그리고 이 시기의 보수 기준을 정해 두는지입니다. 티앤티하우징은 이 시기의 문틀·도배 보수를 건축주님과 협의해 진행합니다.
단점 2. 잘못 지으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목조는 구조가 마감 뒤에 숨습니다. 골조 단계에서 대충 지으면 나중에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목조주택은 누가 골조를 짓는지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티앤티하우징 임종길 대표는 14년 이상 목수로 현장에 서 왔고, 지금도 기초·골조·외벽 파벽돌을 고정팀과 직접 시공합니다. 공사기간의 70%는 대표가 현장에 상주합니다.
비용 이야기도 정직하게
"계약하고 나니 돈이 불어난다"는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저희 원칙은 간단합니다. 견적 외 추가비용은 건축주님이 마감재를 변경하실 때만 발생합니다. 그 외에는 계약 금액 그대로입니다.
단점을 감수할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목조주택을 선택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평단가, 단열, 친환경, 유지보수, 화재 안전까지 — 목조주택 장점 7가지에서 정리했습니다.